디제이 브리즈 힙합가수 엔디 중2영어 천재교육 이재영 6과 본문 한줄해석

디제이 브리즈 힙합가수 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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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영어 천재교육 이재영 6과 본문 한줄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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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You Hear Me?

내 말 듣고 있는 거예요?

Good evening, listeners.

안녕하세요, 여러분.

This is your DJ, Breeze.

이쪽은 당신의 DJ 브리즈입니다.

Today we have a special guest, Andy Kim.

오늘은 특별한 손님인 앤디 킴이 있습니다.

He's hip hop artist.

그는 힙합 가수입니다.

Welcome, Andy.

어서 오세요, 앤디.

Nice to meet you and thank you for having me.

만나서 반갑고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Okay. What do our listeners want to tell their family?

네. 저희 청취자들이 가족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뭐죠?

This evening we will find out by reading some letters from them.

오늘 저녁 우리는 그들에게서 온 편지를 읽음으로써 알게 될 것입니다.

Andy, will you start off with the letter from a teenage girl? Sure.

앤디, 10대 소녀가 보낸 편지부터 시작할래요? 물론이죠.

Hello. I'm a 15 year old girl from Wonju.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에서 온 15살 소녀입니다.

I want to tell you about my mom.

우리 엄마에 대해 말하고 싶어요.

My mom tries to do everything for me.

엄마는 저를 위해 모든 것을 하려고 노력하세요.

She cleans my room without asking me, so it's sometimes hard to find my stuff.

그녀는 제게 묻지도 않고 제 방을 청소하기 때문에, 때때로 제 물건을 찾기가 힘들어요.

She also buys books and makes me study them.

그녀는 또한 책을 사서 공부하게 합니다.

I want to say to my mom. "I know you love me, but I'm not a baby anymore.

엄마한테 하고 싶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 건 알지만, 난 더 이상 아기가 아닙니다.

Please let me take care of thing myself."

제가 알아서 처리하도록 해 주세요."

I felt the same way when I was in middle school.

중학교 때 저도 마찬가지로 느꼈어요.

Many moms think their kids are too young to do thing on their own.

많은 엄마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하기에는 너무 어리다고 생각해요.

I hope the girl's mom will get the message.

그 여자아이의 엄마가 그 메시지를 받았으면 좋겠어요.

So do I. Andy, will you please read the next letter?

저도요. 앤디, 다음 편지 좀 읽어 줄래요?

Hi. I'm father of two children.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One is a high school girl, and the other is a middle school boy.

하나는 여고생이고, 다른 하나는 중학생 소년입니다.

They're too busy to talk with me.

그들은 너무 바빠서 저와 이야기를 할 수 없어요.

When I get home from work, they just say hi and go back to their rooms.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그냥 인사만 하고 자기 방으로 돌아갑니다.

Sometimes I ask them about their school life, but they only give short answers.

가끔 학교 생활에 대해 물어 보지만, 대답만 짧게 합니다.

We don't talk much at the table, either.

식탁에서도 말이 별로 없어요.

I want to say to my kids, "I love you so much, and I want to spend more time with you."

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싶어요, "나는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하고, 당신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Andy, did you talk with your parents often when you were younger?

앤디, 어렸을 때 부모님과 자주 얘기했어요?

Not really.

사실 그렇지 않아요.

I loved them very much, but I thought they were too old to understand me.

저는 그들을 매우 사랑했지만, 저는 그들이 너무 나이가 많아서 저를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I see.

그렇군요.

Does anyone have suggestions for the "sad" dad?

슬픈 아빠에게 제안할만한 사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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