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영어 천재교육 이재영 본문 4과 The Sodam Times

 

중1영어 천재교육 이재영 본문 4과 소담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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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son 4. The Sodam Times

                                            소담 타임스

 

REPORTING LOCAL NEWS FOR SODAM-GU

소담구 지역 소식 탐방

Student's Report           Visit Boram Library

학생 취재                    보람 도서관을 방문하세요.

There is a special place for teenagers: Boram Library.

십 대들을 위한 특별한 장소가 있다. 그곳은 보람 도서관이다.

It is next to Boram Middle School. 

그것은 보람중학교 옆에 있다.

The library has about 95,000 books and 15,000 DVDs. 

그 도서관에는 약9만 5천 권의 책과 1만 5천 장의 DVD가 있다.

Teenagers can read books and watch movies here.

십 대들은 이곳에서 책을 읽고 영화를 볼 수 있다.

They can also join Book Making, Future Writers, and other programs.

그들은 또한 ‘책 만들기’나 ‘미래의 작가’, 그리고 기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Here at Boram Library, people can also meet a cute street cat, Norang.

여기 보람도서관에서 사람들은 또한 귀여운 길고양인 ‘노랑’을 만날 수 있다.

Norang comes to the library every morning and sits at the front door.

‘노랑’은 매일 아침 도서관에 와서 정문에 앉아 있다.

Ms. Ahn, the librarian, says, " He doesn't read books, but he reads your mind.

도서관 사서인 안 씨는 말한다. “그는 책을 읽지는 않지만 마음을 읽어요.

Say hello to him, and he'll greet you with a meow."

그에게 인사를 해 보세요. 그러면 그가 야옹대며 여러분을 반길 거예요.“

Opening Hours 09:00~19:00 Tuesday to Sunday

개관 시간: 화요일~일요일, 오전9시~오후7시

Closed on Mondays

월요일 휴관

Contact 1234-0000 www.boramlibrary.or.kr

연락처: 1234-0000 www.boramlibrary.or.kr

 

Letters to the Editor

독자 투고

Sodam Park Is for Everyone!

소담공원은 모두를 위한 곳이다!

Sodam Park is a very important place for me and many others.

소담공원은 나와 많은 다른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장소이다.

I often visit the park for family picnics.

나는 종종 가족 소풍을 위해 공원을 방문한다.

A lot of people relax or exercise at the park.

많은 사람이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운동을 한다.

 

But these days this lovely place is getting dirty.

그러나 요즘 이 아름다운 장소가 더러워지고 있다.

Some people walk their dogs without a leash and don't clean up after their dogs.

어떤 사람들은 목줄 없이 개를 산책시키고 배설물을 치우지 않는다.

Some teens leave trash everywhere.

어떤 십 대들은 쓰레기를 여기저기에 남겨둔다.

We must keep this park clean.

우리는 이 공원을 깨끗하게 지켜야 한다.

This is a place for everyone!

이곳은 모두를 위한 장소이다!

Han Bomi, Dongmun-dong

한보미, 동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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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Green 벼룩시장

Save Money and Help the Environment!

돈을 절약하고 환경을 도우세요!

The next market is on June 27.

다음 벼룩시장은 6월 27일에 열립니다.

There is something for everyone!

모든 사람을 위한 무언가가 있습니다!

You can buy things at low prices.

물건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Most items are 1,000-5,000 won.

물품은 대부분 1,000원에서 5,000원 사이입니다.

 

When? 10a.m-6a.m. every 4th Saturday from March to November

언제? 3월부터 11월까지 넷째 주 토요일.

Where? Next to Boram Sports Center

어디서? 보람 스포츠센터 옆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greenfleamarket.org.

더 많은 정보를 원하시면 www.greenfleamarket.org를 방문하세요.

We welcome sellers.

우리는 판매자를 환영합니다!

Don't throw away your old clothes, shoes, or books.

낡은 옷, 신발 또는 책을 버리지 마세요.

They will be useful to someone.

그것들은 누군가에게 쓸모 있을 거예요.

 

 

You can be a VOLUNTEER!

여러분은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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