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live Tree and the Fig Tree, 올리브나무와 무화과 나무, 이솝우화
한 올리브 나무는 한 해의 특정 계절에 그녀의 잎이 없어지는 것에 대하여 무화과 나무를 조롱했습니다. "당신은 매년 가을이면 잎이 지고 봄까지 발가벗습니다. 반면에 저는, 보시다시피, 일년 내내 푸르고 번성합니다."
곧이어 큰 눈이 내렸고, 올리브 나무의 잎에 내려앉아, 올리브나무는 그 무게에 눌려 구부러지고 부러졌습니다. 그러나 그 눈송이들은 무화과 나무의 헐벗은 가지 사이로 아무 피해를 주지 않고 떨어졌고, 그로 인해 무화과나무는 더 많은 농작물을 열매를 맺기 위해 살아남았습니다.
모든 것에는 계절이 있고 목적이 있습니다.
An Olive-tree taunted a Fig-tree with the loss of her leaves at a certain season of the year. "You," she said, "lose your leaves every autumn, and are bare till the spring: whereas I, as you see, remain green and flourishing all the year round."
Soon afterwards there came a heavy fall of snow, which settled on the leaves of the Olive-tree so that she bent and broke under the weight; but the flakes fell harmlessly through the bare branches of the Fig-tree, which survived to bear many more crops.
To everything there is a season, and a purpose.
'이솝우화 Aesop's Fables'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Frogs Asking For a King, 왕을 요청하는 개구리, 이솝우화 (0) | 2022.01.10 |
---|---|
The Lion and the Boar, 사자와 멧돼지, 이솝우화 (0) | 2022.01.10 |
The Man and The Lion, 남자와 사자, 이솝우화 (0) | 2022.01.09 |
The Walnut Tree, 호두나무, 이솝우화 (0) | 2022.01.08 |
The Goat on the Housetop, 지붕위에 있는 염소, 이솝우화 (0) | 202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