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le, 노새, 이솝우화

  어느 날 노새 한 마리가 뛰어다니기 시작했고, 그 노새는 어떤 동물보다 더 빨리 달릴 수 있다는 것을 완전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엄마는 경주마였고, 나도 그만큼 빨리 달릴 수 있어요!"라고 그 노새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달리기는 노새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쳤고, 노새는 완전히 지쳤습니다.
  그때 노새는 노새의 아버지가 당나귀일 뿐이라는 것을 기억했습니다.


모든 진실에는 양면이 있습니다.

 

 

  A Mule began one day to jump and run about, until she was completely convinced that she could outrun any animal at any speed.
  "My mother was a race-horse," she thought, "and I can run just as fast!"
  But running had such an effect on her, that she became thoroughly exhausted.
  It was then that she remembered that her father was only a donkey.


There are two sides to every truth.

Posted by 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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