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개정, 고등영어1, 금성, 최인철, 4과 본문 및 해석, 음원 mp3, 주는 것이 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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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ays to Give

주는 것이 남는 것이다

 

Have you ever seen photos of people reading or sleeping while they were floating on the water?

위에 둥둥 있으면서 독서를 하거나 잠을 자는 사람의 사진을 번이라도 적이 있는가?

 

If you have, then it's very likely that you saw pictures of people in the Dead Sea.

적이 있다면 아마도 사해에 있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았을 확률이 높다.

 

The Dead Sea is actually a lake that is connected to a large river.

사해는 사실 강과 이어진 호수이다.

 

It is called a "sea" because of its huge size and salty water.

규모와 염수 때문에 '바다'라고 불린다.

 

It is called "dead" because it is too salty a body of water to support life;

그리고 염도가 너무 높아 생명체가 없어 '죽었다' 불린다.

 

it is around 30% salt, which means it is about eight times saltier than sea water.

사해는 염분의 농도가 30퍼센트 정도인데 이는 바닷물보다 8 정도 염분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Therefore, any fish unfortunately washed down from the river into the Dead Sea will immediately die.

따라서 불행히도 강에서 사해로 떠밀려 내려온 물고기는 즉사하게 것이다.

 

Life does not exist in this truly "dead" lake.

정말로 '죽은' 호수인 사해에는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다.

 

By contrast, another lake connected to the same river north of the Dead Sea is full of life.

이와는 반대로 같은 강과 이어진 사해 북쪽의 다른 호수는 생명으로 가득 있다.

 

This blue freshwater lake has as many as twenty different species of fish living in it, providing a home to thousands of people and many kinds of plants and animals.

수천 명의 사람과 다양한 종류의 동식물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푸른 담수호에는 많게는 20종의 물고기가 살고 있다.

 

So why are these two lakes, which both receive water from the same river, so different from each other?

그렇다면 같은 강에서 물을 받는 호수는 이렇게 서로 다른 것일까?

 

The answer is simple:

답은 간단하다.

 

while the other lake gives every drop it receives back to the river, the Dead Sea keeps all of the water it receives to itself.

다른 호수는 (강으로부터) 받은 모든 물을 다시 강으로 돌려주는 반면 사해는 (강으로부터 받은) 모든 물을 혼자 계속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Without any way out, the Dead Sea does not share any water, and when the water dries up during the hot dry season, all the salt remains, making the sea unlivable.

물이 빠져나갈 곳이 없으므로 사해는 물을 나누지 않는다, 그리고 덥고 건조한 계절이 되어 물이 말라버리면 모든 염분이 남게 되어 사해는 생명이 없는 곳이 된다.

 

If the Dead Sea gave the river back what it had received, it would form as lively a lake as the one to its north.

사해가 받은 물을 돌려주었다면 북쪽에 있는 호수만큼 생기가 넘치는 호수가 되었을 것이다.

 

This story strongly suggests that we should share what we have with others.

이야기는 우리의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눠야 한다는 점을 강력히 제안한다.

 

There are people who commit their lives to sharing what they have with other people.

자신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인생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다.

 

Two examples are Dr. Jang Giryeo and Fr.Lee Taeseok, who both devoted themselves to sharing their talents until the end of their lives.

장기려 박사와 이태석 신부가 예시인데 사람 모두 삶의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재능을 나누는 전념했다.

 

Dr. Jang Giryeo committed himself to treating poor and sick people without asking for any money.

장기려 박사는 아무런 대가를 요구하지 않고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는 헌신했다.

 

He said he became a doctor to stand like a mountain rock for poor people who are dying without a chance to see a doctor."

그는 "의사를 번도 보고 죽어가는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뒷산 바윗돌처럼 항상 있고자"의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He set up a hospital in Busan and started treating people who had fallen sick in the streets.

그는 부산에 병원을 세우고 거리의 병든 사람들을 치료하기 시작했다.

 

Such was his commitment to helping others that, when he died, only his glasses, a photo of him and his wife, and a medical uniform were left in his small room.

다른 사람들을 돕겠다는 그의 약속과 같이, 그가 죽었을 그의 안경, 그와 아내의 사진, 그리고 의사 가운만이 그의 작은 방에 남아 있었다.

 

Fr. Lee Taeseok spent nine years in southern Sudan until his death.

이태석 신부는 생을 마감할 때까지 남수단에서 9년을 보냈다.

 

He used all of his talents to serve the people whose lives were destroyed after a long civil war.

그는 오랜 내전 이후 삶이 파괴된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의 모든 재능을 사용했다.

 

He treated people suffering from diseases by building a hospital and digging wells for clean water.

그는 병원을 짓고 깨끗한 물을 얻기 위해 우물을 파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했다.

 

He also built schools and taught people how to play instruments to heal their wounded hearts.

그는 또한 학교를 짓고 사람들의 상처 입은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악기를 연주하는 법을 가르쳤다.

 

Living for others, Dr. Jang and Fr.Lee demonstrated the greatness of humanity.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을 살았던 장기려 박사와 이태석 신부는 인류애의 위대함을 보여주었다.

 

The members of the Giving Pledge serve as another good example of people who are committed to giving what they have to others. Giving Pledge

회원들은 그들이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데 전념하는 사람들의 다른 좋은 예이다.

 

This charitable foundation started in 2010 and consists of people with great wealth who have promised to donate more than half of their fortune to making the world a better place.

자선단체는 2010년에 시작되었고 세상을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에 자신들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약속한 부호들로 구성되어 있다.

 

The Giving Pledge started with only forty families and individuals, but the number of donors has been constantly increasing. Giving Pledge

40명의 가족 개인만으로 시작했지만 기부자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왔다.

 

New members of this "donation club" sign a pledge to donate the majority of their property.

"기부클럽" 신규 회원들은 자산의 상당부분을 기부하겠다는 서약서에 서명을 한다.

 

They do this in public not because they want to show off, but because they hope it will create an atmosphere in which more people are drawn to charitable activities.

그들은 서명을 공개적으로 진행하는데 이는 과시하기를 원해서가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자선활동에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길 바라기 때문이다.

 

In their pledge, former American trader John Arnold and his wife Laura wrote,

미국 거래 전문가 John Arnold 그의 아내 Laura 그들의 서약서에 썼다.

 

"We view our wealth in this light

"우리는 우리의 재산을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

 

not as an end in itself, but as an instrument to bring about positive and transformative change."

, 그것은 목적이 아니라 긍정적이고 변혁을 일으킬 있는 변화를 가져올 있는 수단이다."

 

With more people joining the cause, members feel a strong responsibility to give back what they have received from society to give rise to positive changes in the world for future generations.

많은 사람들이 운동에 참여하면서 회원들은 미래 세대를 위해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사회로부터 받은 것을 환원하는 것에 관한 책임감을 느낀다.

 

You might be thinking that sharing is not easy.

당신은 나누는 것이 쉽지 않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If so, you are not alone.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Many people say, "It's not that I don't want to donate, but I simply can't afford to!"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냥 그럴 여유가 없을 뿐이야!"라고 말한다.

 

But the following story of a young girl shows how easy it can be to share what we have with others in our everyday life.

그러나 이어지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는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 가진 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쉬운 것인지 보여준다.

 

An eight-year-old girl named Alex McKelvey, from Washington, started leaving surprise presents at her neighbor's door and coins in vending machines for people who might need them.

워싱턴의 Alex McKelvey라는 8 소녀는 이웃집 앞에 깜짝 선물을 놓고 동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자판기에 동전을 두기 시작했다.

 

This all began when her grandmother passed away in September 2013.

모든 것은 2013 9 그녀의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시작되었다.

 

In memory of her, Alex decided to perform sixty different acts of kindness by March 22, 2014,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Alex 2014 3 22일까지 60가지의 선행을 베풀기로 했다.

 

which would have been her grandmother's sixtieth birthday.

(할머니가 살아계셨다면) 할머니의 60번째 생일이 되었을 것이다.

 

When she had completed this, she raised the bar further to perform six hundred acts of kindness by the same date the following year.

이를 실천한 후에 그녀는 이듬해 같은 날까지 600가지의 선행을 하기로 목표치를 높였다.

 

During that year, she donated books and magazines that she had already read to the local hospital, gave out laundry kits with soap and coins, and volunteered regularly.

해에 그녀는 이미 읽은 책과 잡지를 지역 병원에 기부하고, 비누와 동전이 들어있는 세탁용 키트를 나눠주었으며,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했다.

 

Finally, as her six hundredth act of kindness, she completed work at a local youth club.

마지막 600번째 선행으로 Alex 지역 청소년 클럽에서의 일을 끝마쳤다.

 

When asked why she was doing such a nice project, she said,

이렇게 멋진 일을 하게 이유에 관해 물었을 그녀는 말했다.

 

"I am doing this not because people insist that I do it, but because I just feel very happy when sharing what I have with others!"

"이런 일을 하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해야 한다고 해서가 아니라 단지 다른 사람들과 제가 가진 것들을 나눌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If we include our talents, our positive energy, and our kindness in the things that we can donate, there can be so many different ways of donating in our daily life.

우리가 기부할 있는 것에 우리의 재능, 긍정적인 에너지, 그리고 친절을 포함시킨다면 일상생활 속에서 기부를 있는 방법은 무척 많을 것이다.

 

Remember, wherever you live, whatever you do, and no matter how much money you have, you can always find a way to contribute to making the world better.

기억해라 당신이 어디에 살든지, 무엇을 하든지, 얼마나 많은 돈이 있든지, 세상을 나은 곳으로 만드는 기여할 있는 방법은 항상 찾을 있다는 것을.

 

These examples strongly suggest that we should share our energy and generosity with others.

예들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우리의 에너지와 사랑을 나눠야 한다는 점을 강하게 시사한다.

 

In doing so, we can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그렇게 하면 우리는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있다.

 

Posted by 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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