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영어2, 동아 권혁승, 5과 본문 해석 음원 mp3, 영어교과서 오디오북, 변화가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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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e Change

변화가 돼라

 

When we open up the newspaper or turn on the TV news, we often read or hear about sad things happening around the world.

신문을 펼치거나 TV 뉴스를 , 우리 종종 세계에서 일어나는 슬픈 일들에 대해 읽거나 듣는다.

 

Many of the world's problems, such as child labor, disease, and hate crimes, seem complicated and controversial.

미성년 노동, 질병, 증오 범죄와 같은 많은 세계의 문제들은 복잡하고 논란이 많아 보인다.

 

What should be done by whom to solve these problems?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누구에 의해 어떤 일이 이루어져야 할까?

 

Is it realistic to think that just one person can have a huge impact?

사람이 커다란 영향을 끼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현실적인가?

 

Of course it is!

물론 그렇다!

 

In this lesson, you will read about the stories of people who started small projects that led to real social change.

단원에서, 여러분은 진정한 사회적 변화를 끌어 작은 프로젝트를 시작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해 읽게 것이다.

 

Each story invites you to discover how one individual's courage and passion can make a difference.

이야기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개인의 용기와 열정이 어떻게 변화를 가져올 있는지를 깨닫도록 한다.

 

Gabriella McCall

Gabriella McCall

 

What would you do if the number of birds in your neighborhood seemed to be declining?

근처의 새의 수가 줄어드는 같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겠는가?

 

Gabriella McCall, a high school senior and avid birder, began to worry that this was happening in her community in Puerto Rico.

고등학교 졸업반이면서 열렬한 조류 관찰자인 Gabriella McCall 푸에르토리코의 자신의 지역 사회에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She also noticed that there was increased urban development in her neighborhood.

그녀는 또한 자신의 근처에서 도시 개발이 늘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Gabriella wondered if there might be a correlation between the two things and decided to investigate.

Gabriella 가지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을지 궁금해서 조사하기로 결심했다.

 

As a first step, Gabriella sought to find out the number and type of birds living in her neighborhood.

번째 단계로, Gabriella 자신의 근처에 사는 새들의 수와 종류를 알아내려고 애썼다.

 

She documented her observations over time using notes and photographs.

그녀는 메모한 것과 사진을 이용하여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관찰을 기록했다.

 

Upon completing her report, she decided to go public.

보고서를 완성하자마자, 그녀는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Gabriella made a booklet and organized a photo exhibition to share the information she had collected with her community.

Gabriella 자신이 수집해 정보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소책자를 만들고 사진전을 열었다.

 

She knew that the declining bird population would result in an imbalance in the local ecosystem, which would eventually affect the environment.

그녀는 줄어드는 새의 개체수가 지역 생태계의 불균형이라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고, 이는 결국 환경에 영향을 미칠 것임을 알았다.

 

Gabriella stressed to her community the importance of conducting city planning responsibly so as to ensure that humans, birds, and other animals can all flourish.

Gabriella 인간과 , 그리고 다른 동물들이 모두 반드시 지낼 있도록 책임감 있게 도시 계획을 실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지역 사회에 강조했다.

 

Gabriella created a slide show and computer puzzle game to accompany her presentation.

Gabriella 그녀의 발표에 함께 슬라이드 쇼와 컴퓨터 퍼즐 게임을 만들었다.

 

In this way, she was able to help elementary school children understand the need for bird conservation.

이러한 방식으로, 그녀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조류 보호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것을 도울 있었다.

 

Thanks to Gabriella's efforts, now a new generation of birders is waiting in the wings to continue her work on bird conservation.

Gabriella 노력 덕분에, 이제 새로운 세대의 조류 관찰자들이 조류 보호에 대한 그녀의 노력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Zach Hunter

Zach Hunter

 

During Black History Month, twelve-year-old Zach Hunter learned about the history of slavery in America.

흑인 역사의 달에, 열두 살인 Zach Hunter 미국 노예 제도의 역사에 대해 배웠다.

 

He was shocked when his teacher told the class that even in the twenty-first century,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live as slaves.

그는 선생님이 21세기에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살고 있다고 학급에 말했을 충격을 받았다.

 

In fact, it is estimated that there are millions of slave workers in mills and factories around the world, about half of whom are women and children.

사실, 세계 각지에 있는 제분소와 공장에 수백만 명의 노예 노동자들이 있는데, 그들 대략 절반은 여성과 아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Zach knew his conscience would not let him sit by while others were forced to live this way.

Zach 다른 사람들이 이러한 방식으로 살도록 강요받고 있는 동안 그의 양심이 그로 하여금 방관하도록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That's why he decided to start a fund-raising project to support organizations dedicated to ending modern-day slavery.

그래서 그는 현대판 노예 제도 폐지에 전념을 다하는 기관을 지원하기 위해 기금 마련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However, Zach didn't request huge checks or $100 bills.

그러나 Zach 커다란 액수의 수표나 100달러짜리 지폐를 요구하지는 않았다.

 

Instead, he asked people for any loose change they found in their homes, cars, and pockets.

대신, 그는 사람들에게 집이나, 자동차, 호주머니에 있는 동전을 달라고 했다.

 

Zach's idea caught on, and it wasn't long before others in his school started a collection for the cause.

Zach 아이디어는 인기를 끌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학교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대의를 위해 모금을 시작했다.

 

In fact, the idea was such a huge sensation that teens in schools all over the United States began piling up pennies, nickels, dimes, and quarters in support of this cause.

사실상, 아이디어는 매우 화젯거리가 되어 미국 전역의 학교에 다니는 10대들이 대의를 지지하며 페니, 니켈, 다임, 그리고 쿼터를 잔뜩 모으기 시작했다.

 

Zach named his campaign "Loose Change to Loosen Chains."

Zach 자신의 캠페인을 '사슬을 푸는 동전'이라고 이름 지었다.

 

It has already raised thousands of dollars to free slaves around the world, and as the fund grows, it continues to gain momentum.

그것은 세계의 노예를 해방시키기 위해 벌써 수천 달러를 모금했고, 기금이 커지면서, 그것은 계속해서 탄력이 붙고 있다.

 

Today, Zach speaks at high schools and other community meeting places around the United States.

요즘, Zach 미국 전역의 고등학교와 다른 지역 사회 만남의 장소에서 연설을 한다.

 

It is evident that his commitment is, quite literally, paying off.

그의 헌신이, 그야말로, 성과를 올리고 있음이 명백하다.

 

Young people around the country are picking up the campaign's signature yellow cup and collecting coins to end slavery all inspired by Zach's message: "We are the someone, and today is the day."

전국의 젊은이들 캠페인의 특징인 노란 컵을 들고 노예 제도를 폐지하기 위해 동전을 모으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우리가 누군가이며, 오늘이 날입니다.'라는 Zach 메시지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Samuel Lam

Samuel Lam

 

Cyberbullying is the act of using the Internet, smartphones, or other technological devices with the intent to hurt or embarrass another person.

사이버 폭력은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거나 그들을 곤란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인터넷, 스마트폰, 혹은 다른 기술적인 장치를 사용하는 행위이다.

 

This happened to Samuel when he was in the eighth grade.

Samuel 8학년이었을 그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다.

 

He had stood up to a bully named Bradley, who had been ridiculing another student's broken English and outdated clothing style.

그는 Bradley라는 이름의 약자를 괴롭히는 아이에게 맞섰는데, 그는 다른 학생의 엉터리 영어와 구식의 입는 스타일을 조롱해 왔었다.

 

Taking this stand, though, had just made Samuel the new target for Bradley's attacks.

그러나, 입장에 것은 Samuel Bradley 새로운 공격 목표로 만들어 버렸다.

 

Soon, Samuel found his social media account covered with hateful comments and racial insults.

, Samuel 그의 소셜 미디어 계정이 악의적인 댓글과 인종적 모욕으로 뒤덮인 것을 발견 했다.

 

He had no idea who to turn to for help.

그는 누구에게 기대어 도움을 구해야 할지 몰랐다.

 

Instead of despairing, Samuel was inspired to cofound the End To Cyber Bullying (ETCB) organization so that students facing similar assaults would have access to help.

절망하는 대신, Samuel 비슷한 공격에 직면한 학생들이 도움을 접할 있도록 '사이버 폭력 종료 (ETCB)' 기관의 공동 설립에 착수했다.

 

The ETCB began as a modest website where Samuel and others could post information on cyberbullying.

ETCB Samuel 다른 사람들이 사이버 폭력에 관한 정보를 올릴 있는 평범한 웹사이트로 시작했다.

 

As visitors to the site began to tell their friends about it, however, it developed into one of the largest youth-driven projects in the world.

그러나 사이트의 방문자가 친구들에게 그것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면서, 그것은 세계에서 젊은이가 주도하는 가장 프로젝트 하나로 발전했다.

 

It has helped offer comfort to thousands of cyberbullying victims of all ages.

그것은 모든 연령대의 수천 명의 사이버 폭력 희생자들에게 위안을 주는 도움이 되었다.

 

Perhaps the greatest obstacle Samuel faced in setting up the ETCB was his doubt about whether he would really be able to make a difference in the world.

아마도 ETCB 설립하면서 Samuel 직면했던 가장 장애물은 자신이 세상에 정말로 영향을 미칠 있을지에 관한 스스로의 의심이었을 것이다.

 

But now he encourages others not to wait for some time in the future to try to make a difference.

그러나 이제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변화를 시도할 미래의 언젠가를 기다리지 말라고 용기를 북돋운다.

 

 

Posted by 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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