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독해와 작문, 시사 신정현 1과, 본문 해석 mp3 영어오디오, The Power of Believing You Can Do Be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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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ower of Believing You Can Do Better

잘할 있다는 믿음의

 

 

Facing a challenge, we make a choice and work hard, doing our best.

도전에 직면했을 , 우리는 선택을 하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한다.

 

Our success or failure gets evaluated in terms of the end result.

우리의 성공이나 실패는 최종 결과에 따라 평가 받는다.

 

For example, failing a course at school, we get a capital "F" for our grade, standing for "Fail."

예를 들어, 학교 수업에서 낙제했을 , 우리는 대문자 F 점수로 받는데, 이것은 실패를 의미한다.

 

It does not matter how much effort we have put in our studies.

우리가 공부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What matters is that our work did not meet the standards.

중요한 것은 우리의 학업 수준이 기준에 미치지 했다는 것이다.

 

It sends a message that with regard to the grade, we achieved nothing.

그것은 점수와 관련해서 우리가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는 메시지를 준다.

 

Behind the grading system is what is called a "fixed mindset."

성적제도 뒤에는 이른바 '고정적 마음가짐' 있다.

 

Think for a minute.

잠시 생각해 보라.

 

What if we got a grade of "Not yet" instead of "Fail"?

우리가 'Fail' 대신에 'Not yet(아직 아니다)'이라는 성적을 받는다면 어떨까?

 

In that case, we would understand that we are on a learning curve.

그럴 경우, 우리는 (아직) 배움의 과정 속에 있다고 여기게 것이다.

 

The grade, instead of defeating us, would encourage us to try again, since it implies we will eventually meet with success, although we are not yet there.

성적은, 비록 우리가 아직 도달하지 못했지만, 궁극적으로 성공에 도달하게 것임을 암시하기 때문에 우리를 패배시키기보다 다시 도전하도록 응원해줄 것이다.

 

Behind the "Not yet," there is an alternative attitude toward success and failure.

'Not Yet'이라는 뒤에는 성공과 실패에 대한 대안적인 태도가 있다.

 

It is called a "growth mindset."

그것은 '성장적 마음가짐'이라고 불린다.

 

The growth mindset focuses on the possibility of improvement.

성장적 마음가짐은 발전의 가능성에 초점을 둔다.

 

That is a powerful motivator.

그것은 강력한 동기 유발 요인이다.

 

I don't want to look like a failure.

나는 실패자처럼 보이고 싶지 않아.

 

I'm comfortable making mistakes.

나는 실수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

 

The two mindsets have critical differences in the ways they cope with challenges.

마음가짐은 도전을 대처하는 방식에서 중대한 차이가 있다.

 

In one study, students were given problems that were hard for them.

연구에서, 학생들에게 어려운 문제가 주어졌다.

 

Some reacted in a surprisingly positive way, saying they loved a challenge.

어떤 학생들은 의외로 긍정적인 방식의 반응을 보였고, 도전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They were the ones with the growth mindset.

그들은 성장적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They knew their abilities could be developed and they enjoyed the process.

그들은 그들의 능력이 개발될 있다는 것을 알았고, 과정을 즐겼다.

 

Other students, however, felt they were in serious trouble.

한편, 다른 학생들은 그들이 심각한 곤경에 처했다고 느꼈다.

 

With the fixed mindset, they thought their intelligence was being tested and they would fail.

고정적 마음가짐을 가지면 그들은 그들의 지적 능력이 평가받고, 그들이 실패할 거라고 생각했다.

 

What happened next?

다음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The students with the fixed mindset looked for someone who did even worse than they did so that they could feel good about themselves.

고정적 마음가짐을 가진 학생들은 자신에 대해 좋게 느낄 있도록, 그들보다 훨씬 못한 사람들을 찾았다.

 

They also said they would probably cheat the next time, instead of studying more.

그들은 또한 다음엔 공부를 하는 대신에, 아마도 부정행위를 것이라고 말했다.

 

In short, they ran away from their failure, learning nothing from it.

요컨대, 그들은 실패로부터 달아났고,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The students with the growth mindset, however, were not afraid to confront the problem and correct it.

그러나 성장적 마음가짐을 가진 학생들은 문제에 맞서고 그것을 수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Unlike the former, the latter gained knowledge and experience from the challenges and, as a result, grew intellectually.

전자와 달리, 후자는 도전으로부터 지식과 경험을 얻었고 결과적으로 지적으로 성장했다.

 

In the world of sports, mindsets often make or break champions.

스포츠의 세계에서, 흔히 마음가짐은 우승자의 승패를 좌우한다.

 

Billy Beane was a natural at baseball, but he lacked the mindset of a champion and did not know how to fail.

Billy Beane 야구에 타고난 재능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우승자의 마음가짐이 부족했고, 실패하는 법을 몰랐다.

 

He believed that his natural talent was all he needed.

그는 오로지 천부적인 재능만이 필요하다고 믿었다.

 

He did not realize he also had to make a huge effort to succeed.

그는 성공하기 위해서 자신 또한 엄청난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When a batting slump came, he became afraid of entering the batter's box and was embarrassed after every "out."

타격 슬럼프에 빠졌을 , 그는 타석에 서는 것이 두려워졌고 아웃을 당할 마다 당황했다.

 

He played worse and worse, but he was still good enough to move up to the big leagues.

그는 점점 경기를 하지 못하게 됐지만 메이저리그로 옮겨갈 만큼 여전히 실력이 좋았다.

 

Billy, however, was trapped by his huge talent because of the fixed mindset and failed as a professional athlete.

그러나 Billy 고정적 마음가짐으로 인해 자신의 엄청난 재능에 갇혀 있었고, 프로 선수로서는 실패했다.

 

In the end, he learned his lesson and became a successful baseball executive.

결국, 그는 그의 교훈을 배웠고 성공적인 야구단 경영자가 되었다.

 

His failure taught him that being a champion was not about talent but about his effort in the process.

그의 실패는 그에게 우승자가 되는 것은 재능이 아니라 과정 속의 노력이라는 교훈을 가르쳐주었다.

 

The growth mindset, in contrast to Billy's experience, values effort over natural talent.

Billy 경험과 대조적으로 성장적 마음가짐은 선천적인 재능보다는 노력에 가치를 둔다.

 

The real champions are not the ones born with extraordinary talent but those who persist and never give up.

진정한 우승자는 남다른 재능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해내고,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Often called the best woman soccer player to ever play the game, Mia Hamm said she was always asked, "Mia, what is the most important quality of a good soccer player?"

지금까지 경기에 뛰었던 최고의 여성 축구선수로 불리는 Mia Hamm 항상 이런 질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Mia , 좋은 축구선수가 되는데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With no hesitation, she answered, "Mental toughness."

그녀는 망설임 없이 '정신적 강인함'이라고 대답했다.

 

When she was fighting against the best players in the world, even when she was tired or injured, she did not let any of it affect her focus.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과 경쟁할 , 심지어 피곤하거나 부상을 당했을 때에도, 그녀는 어떤 것도 자신의 집중력에 영향을 끼치게 않게 했다.

 

She had to practice and put in enormous effort.

그녀는 연습해야했고,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

 

Billy Beane (1962 - present)

Billy Beane (1962-현재)

 

Billy Beane is a former American professional baseball player, who is currently Executive Vice President of Baseball Operations for the Oakland Athletics of Major League Baseball.

Billy Beane 미국 프로 야구선수였으며, 현재 메이저리그 소속 야구팀인 Oakland Athletics 전략분석 부사장이다.

 

Mia Hamm (1972 - present)

Mia Hamm (1972-현재)

 

Mia Hamm is a retired American professional soccer player and two-time Olympic gold medalist.

Mia Hamm 은퇴한 미국 프로 축구선수이자 올림픽 2관왕이다.

 

In terms of the growth mindset, success is constantly being reevaluated.

성장적 마음가짐의 관점에서, 성공은 끊임없이 재평가된다.

 

People with the growth mindset find success in doing their best, learning, and improving.

성장적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거나, 배우면서 그리고 발전하는데서 성공을 찾는다.

 

They do not mind losing, as long as they see improvement or they feel they have done as well as they possibly could have.

그들은 향상됨을 확인하거나 그들이 있는 만큼 해냈다고 느끼는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If they lose, they work harder.

만약그들이실패하면더열심히노력한다.

 

This idea of success is central to the growth mindset.

성공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성장적 마음가짐의 핵심이다.

 

If you have a growth mindset, even when you achieve success, you think you are not perfect yet and push yourself harder.

만약에 당신이 성장적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비록 성공을 이루었더라도, 자신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자신을 다그칠 것이다.

 

For those with the fixed mindset, success is about establishing their superiority over others.

고정적 마음가짐을 가진 사람들에게 성공은 다른 사람에 비해 우월성을 갖는 것이다.

 

Lee Iacocca, former CEO of an American car company, confessed after retiring that he failed because he was so proud that he did not promote innovations.

미국의 자동차 회사의 전직 CEO였던 Lee Iacocca 은퇴 자신이 너무나 자신감이 넘쳐 혁신을 추구하지 않아서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He only wanted to enjoy the privilege of being at the top.

그는 단지 정상에 있으면서 누릴 있는 특권을 즐기기를 원했던 것이다.

 

The fixed mindset blocked him from pursuing innovations, so his company could not improve itself.

고정적 마음가짐은 그로 하여금 혁신을 추구하는 것을 막았고, 결국 그의 회사는 발전하지 했다.

 

If you have a fixed mindset, you will be satisfied with a victory and try no more.

당신이 고정적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승리에 만족하게 것이고, 이상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You will be trapped in the joy of now, neglecting the power of "not yet."

당신은 'not yet' 힘을 무시한 , 현재의 즐거움에 갇히게 것이다.

 

Lee Iacocca (1924 - present)

Lee Iacocca (1924-현재)

 

Lee Iacocca is a former American automobile executive and the author of several books including his autobiographies.

Lee Iacocca 전직 미국 자동차 회사 경영진이자 자서전을 비롯한 여러 책의 저자이다.

 

How can we develop a growth mindset?

어떻게 우리가 성장적 마음가짐을 발전시킬 있을까?

 

Here are some things we can do.

여기에 우리가 있는 가지가 있다.

 

First, value the effort, not the consequence.

먼저, 결과가 아닌 노력을 가치 있게 여겨라.

 

Do not depend on talent.

재능에 의존하지 마라.

 

Instead, focus on the process.

대신 과정에 초점을 두어라.

 

Praise yourself, regardless of the outcome, when you do your own best.

당신이 최선을 다할 , 결과와 상관없이 자신을 칭찬해라.

 

Second, believe in the power of "not yet."

번째로, "not yet" 힘을 믿어라.

 

When you feel frustrated with an unsuccessful outcome, tell yourself "Not yet," instead of "I can't."

당신이 성공적이지 못한 결과에 절망할 , 스스로에게 "나는 없어"라고 말하는 대신에 "Not yet"이라고 말해라.

 

Your fixed mindset voice might say, "Maybe you don't have the talent," or "You'll be known as a failure."

고정적 마음가짐에서 나온 목소리는 "아마 너는 재능이 없나봐."라거나 "너는 실패자로 알려지게 거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Then reply with a firm growth mindset voice:

그러면 단호한 성장적 마음가짐의 목소리로 대답해라.

 

I'm not sure I can do it now, but I think I can learn how to do it with time and effort.

나는 지금 내가 있을지 확신할 없지만, 시간과 노력으로 그것을 있는 방법을 배울 있다고 생각해

 

Last, be positive.

마지막으로, 긍정적이 되라.

 

Anticipating success brings about persistence, and persistence brings about positive outcomes.

성공을 기대하는 것은 지속력을 가져오고, 지속력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Whenever you feel you might be slipping back into a fixed mindset, make a conscious decision to break free of it.

당신이 고정적 마음가짐으로 돌아갈지 모른다고 느낄 마다, 그것으로부터 벗어날 있도록 의식적으로 마음을 다져라.

 

Further Reading

 

Into the Magic Shop

마술가게에서

 

Jim, do you know what a mantra is? Ruth asked.

Jim, 너는 만트라가 뭔지 아니? Ruth 물었다.

 

I shook my head.

나는 고개를 저었다.

 

It's kind of a song or a sound that helps you focus your mind.

그것은 네가 마음에 집중할 있도록 돕는 일종의 노래나 소리란다.

 

What kind of sound?

어떤 종류의 소리요?

 

It can be anything.

뭐든지 가능해.

 

It's not the words but the sound of them that matters.

중요한 것은 단어가 아니라 그것의 소리야.

 

Let's try something.

이렇게 해보자.

 

Think of a word.

단어 하나를 생각해 .

 

Now, what is the first word or words that come to your mind?

, 마음 속에 떠오르는 번째 단어 혹은 단어들이 뭐지?

 

Chris, I said to myself.

Chris 나는 속으로 말했다.

 

She was the girl from next door.

그녀는 옆집 소녀다.

 

I couldn't think of anything else.

Chris 외에 다른 것은 떠오르지 않았다.

 

Suddenly the image of a door knob popped into my head.

갑자기 문손잡이(knob) 이미지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A knob. Chris knob.

손잡이. Chris knob.

 

To this day, I don't know how I arrived at that combination of words.

지금까지도 나는 어떻게 단어 조합에 이르렀는지 모르겠다.

 

Now say them to yourself, but slowly.

이제 그것을 속으로 말해봐. , 천천히

 

Chriisss ...Knobbb...Chriisss ...Knobbb...I said to myself.

Chriisss ...Knobbb...Chriisss ...Knobbb...나는 자신에게 말했다.

 

Now repeat them to yourself over and over for the next fifteen minutes.

이제 다음 15 동안 그것을 계속 속으로 반복해서 말해봐.

 

For a moment, I was sure she was out of her mind.

잠시 동안, 나는 그녀가 정신이 나간 거라고 확신했다.

 

Just concentrate on the sound of each word.

그저 단어의 소리에 집중해.

 

Think about nothing else.

다른 것은 생각하지 말고

 

Ruth was right.

Ruth 옳았다.

 

While I was concentrating on saying my mantra, it didn't matter if Chris knew I existed.

내가 만트라를 말하는데 집중하는 동안에는 나의 존재를 Chris 아는지 모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What mattered was that it was surprisingly calming.

중요한 것은 놀랍게도 그것이 나를 차분하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While slowly repeating my mantra, things in me began to change.

만트라를 천천히 반복하는 동안, 안의 것들이 변화되기 시작했다.

 

That evening, as he did every evening, my father came home.

그날 저녁, 아버지가 저녁마다 그러하시듯, 집에 돌아오셨다.

 

I was studying in my room, as he went into the kitchen.

아버지가 주방으로 들어오셨을 , 나는 방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Upon seeing him, my mother began her daily complaints.

아버지를 보자마자, 어머니는 그녀가 매일하던 불평을 하기 시작했다.

 

She told him he drank too much.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술을 너무 많이 마셨다고 말했다.

 

There were bills to pay and no money to pay them.

지불해야할 고지서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지불할 돈은 없었다.

 

Blah, blah, blah.

어쩌고저쩌고.

 

Her complaining usually upset me, but not this time.

어머니의 불평은 보통 나를 화나게 하는데, 이번은 그렇지 않았다.

 

I accepted the situation and, for reasons that I couldn't explain, I walked into the kitchen and told them I loved them both, and went back to my room.

나는 상황을 받아들였고, 설명할 없는 어떤 이유로, 나는 주방으로 걸어가 부모님에게 내가 모두를 사랑한다고 말하고 방으로 돌아왔다.

 

I realized after a few minutes that the house had gone silent.

나는 잠시 동안 집안이 고요해진 것을 깨달았다.

 

I walked back out to the living room and saw my parents sitting there on the sofa, together, quietly.

나는 거실로 다시 나가서 부모님께서 함께, 조용하게, 소파에 앉아 계신 것을 봤다.

 

It's going to be OK, my dad said.

괜찮을 거다라고 아버지가 말하셨다.

 

We love you too, added my mom.

우리도 너를 사랑 한다어머니가 덧붙이셨다.

 

I didn't really know if things were going to be OK or not, but I knew they loved me as best they could.

나는 모든 것이 될지 어떨지는 정말 몰랐지만, 부모님이 나를 그들이 있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은 있었다.

 

It would have to be enough, at least for now.

어도 지금은 그것으로도 충분했다.

 

Posted by 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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