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영어1 능률 허명혜, 2과 본문 해석, 음원 mp3, 영어오디오북, Disarm Your Limits
Main Reading
Disarm Your Limits
당신의 한계를 해제하라
WHO IS JESSICA COX?
Jessica Cox는 누구인가?
Jessica Cox was born without arms.
Jessica Cox는 양팔이 없는 채로 태어났다.
The doctors did not know why she was born 'differently-abled.'
의사들은 왜 그녀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는지 알 수 없었다.
But she does.
그렇지만 그녀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Jessica has made achievements with her feet that most people couldn't imagine.
Jessica는 그녀의 발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지 못할 업적들을 이뤄왔다.
Now she shares her story with people around the world.
현재 그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Born in 1983 in Sierra Vista, Arizona, Jessica has learned to live her life with her feet.
1983년 Arizona주의 Sierra Vista에서 태어난 Jessica는 발로 살아가는 법을 배웠다.
There were many questions at the time about whether Jessica would be able to live a 'normal' life.
그 당시 Jessica가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을지에 관한 여러 의문들이 있었다.
However, Jessica's father has said he never dropped a tear about her birth condition.
그러나 Jessica의 아버지는 그녀의 출생 상태에 대해 눈물을 흘린 적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He had full confidence in her potential.
그는 그녀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이 가득했다.
With the support of her parents and family, Jessica became confident in herself as an adult, and continued to explore the world with her feet.
그녀의 부모와 가족의 지원 덕분에, Jessica는 성인으로서 스스로에게 자신이 생겼으며, 발을 사용해서 세상을 계속해서 탐험했다.
As a child, Jessica studied dance in her town.
어린 시절 Jessica는 동네에서 춤을 배웠다.
When the first performance arrived, she asked to be put in the back row.
첫 번째 공연에서 그녀는 뒷줄에 서게 해 달라고 요청했다.
Her dance teacher told her there was no back row.
그녀의 춤 선생님은 뒷줄은 없다고 말했다.
Tentatively, she took the stage with the other students and performed her routine.
그녀는 망설이면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섰고 자신의 동작을 공연했다.
When she finished, the huge applause from the audience gave her the encouragement and confidence to continue dancing for 14 years.
그녀가 공연이 끝냈을 때 관중으로부터 쏟아져 나온 엄청난 박수는 그녀에게 14년간 계속해서 춤을 출 수 있는 격려와 자신감을 주었다.
Jessica's parents eventually met a Taekwondo instructor named Jim Cunningham.
Jessica의 부모는 결국 Jim Cunningham이라는 태권도 지도자를 만났다.
His response when told of her birth condition was that she would be more than physically able and that only her attitude could hold her back.
그녀의 출생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의 반응은 그녀는 자신의 신체적 능력을 넘어섰고, 그녀를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그녀의 태도뿐일 것이라는 것이었다.
At the age of 14, Jessica earned her first black belt in the International Taekwondo Federation.
14살에 Jessica는 국제태권도연맹으로부터 검은 띠를 땄다.
After graduating from high school, Jessica majored in psychology in university.
고등학교 졸업 후, Jessica는 대학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She frequently explains that psychology believes the way people think has a greater impact on their lives than a physical limitation.
그녀는 종종 심리학에서는 신체적 한계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이 그들의 삶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 한다.
During college, Jessica found an ATA Martial Arts club and resumed training in the sport of Taekwondo.
대학에서 Jessica는 ATA(미국태권도협회) 무술 동아리를 설립하고 태권도 훈련을 재개했다.
Even though Jessica already had one black belt in a different style, she had to relearn the material for all belt colors.
비록 Jessica는 이미 다른 유형의 검은 띠를 가지고 있었지만, 다른 모든 색깔의 띠를 따기 위해 그 무술을 새로 배워야만 했다.
The instructors created a curriculum that would be accessible to any future armless students.
지도자들은 향후 팔 없는 학생들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만들었다.
Jessica then became the first armless person to earn a black belt in the ATA.
그러고 나서 Jessica는 미국태권도협회로부터 검은 띠를 받은 최초의 팔 없는 사람이 되었다.
Jessica's most famous accomplishment was learning how to fly.
Jessica의 가장 유명한 성취는 비행기 조종법을 배운 것이다.
It took three states, four airplanes, two flight instructors and a discouraging year to find the right aircraft: a 1946 415C Ercoupe Airplane.
이것은 세 개의 주, 네 대의 비행기, 두 명의 비행 교관, 그리고 1946 415C Europe Airplane이라는 알맞은 항공기를 찾아다녔던 절망의 한 해가 필요했다.
She received the Guinness World Record for being the first person certified to fly an airplane with only her feet.
그녀는 오로지 발을 사용해서 항공기 조종 자격을 받은 첫 번째 인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올랐다.
Jessica now works as a motivational speaker.
Jessica는 현재 동기 부여 강사로 일한다.
She travels the world sharing her story and encouraging people to be creative and innovative with the quote 'Think outside the shoe.'
그녀는 전 세계를 돌며 자신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세요.'라는 문구로, 사람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생각을 하도록 격려한다.
JESSICA: A Motivational Speaker
동기 부여 강사로서의 Jessica
The experience of meeting Jessica in person will touch every listener, every time.
Jessica를 개인적으로 만나는 경험은 언제든지 모든 청자에게 감동을 줄 것이다.
As a person who has never viewed herself as a victim of her condition, in her speeches Jessica shares stories of struggle and success, living in a 'two-handed' world.
자신을 출생 상태(장애)의 희생자로 여겼던 적이 없는 그녀는 강연에서 '양손 중심'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자신이 겪은 분투와 성공 이야기를 공유한다.
She provides critical insight on how best to approach a challenge, redefining the concept of innovative thinking.
그녀는 혁신적 사고에 대한 개념을 재 정의하면서, 도전에 접근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비판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She helps people reconnect with their own inner strength and aptitude.
그녀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내면의 힘과 적성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Think Outside the Shoe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세요'
Hi, my name is Jessica Cox.
안녕하세요? 저는 Jessica Cox입니다.
As you may know, I'm the first armless person to have obtained a pilot's license.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저는 팔 없는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항공 조종 자격증을 획득했습니다.
When I climbed into the airplane on the first day flight training, I was faced with the challenge of buckling my safety belt.
비행 훈련 첫 날 비행기에 올라탔을 때, 저는 안전벨트를 매야 하는 난관에 직면했습니다.
As I sat there thinking this through, it reminded me of a challenge on the elementary school playground, learning how to tie my shoelaces.
이 방법을 생각하며 앉아 있는 동안,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신발 끈을 매는 방법을 배우던 때의 어려움이 떠올랐습니다.
Unlike all the other children who can tie their laces with their feet inside the shoe, I had to keep both feet out of my shoe so that I could tie the laces with my toes.
발을 신발 안에 넣고 끈을 맬 수 있는 다른 모든 아이들과는 달리, 저는 발가락으로 신발 끈을 묶을 수 있도록 양 발을 신발 밖으로 꺼내야 했습니다.
At first, I tied the laces too tight to put the shoes on.
처음에 저는 신발 끝을 너무 꽉 매서 신발을 신을 수가 없었습니다.
After several trials and errors, I came to realize that I should tie them loose enough to slip my feet in.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신발에 발이 들어갈 정도로 충분이 헐겁게 묶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ven though it seemed a small challenge, the most important thing I learned from that was how to 'think outside the shoe.'
비록 이것이 작은 도전처럼 보일지라도, 여기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은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는 법'입니다.
Remembering my experience back in the old days, I immediately stood up on the airplane seat, buckled the harness, loosened the straps and slipped into the seat belt.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저는 즉시 비행기 좌석에서 일어서서, 벨트를 채우고, 끈을 헐겁게 한 다음 좌석벨트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갔습니다.
Yet this was only the beginning of challenges of flight training.
그러나 이것은 비행 훈련의 첫 번째 난관일 뿐이었습니다.
Over the course of two years, the difficulties of safely reaching the controls with my feet prevented me from moving on to the next stage, solo flight.
2년의 과정 동안, 발을 비행기 조종 장치에 안전하게 대는 어려움은 제가 다음 단계인 단독 비행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I went a solid year without flight training.
저는 비행 훈련 없이 꼬박 1년을 보냈습니다.
I felt that everyone had already given up on me.
모든 사람들이 저에 대해 포기한 것처럼 느꼈습니다.
It was a very low moment, but was also the moment that I realized if I wanted this badly enough I would find a way.
매우 힘든 순간이었지만, 또한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기도 한 순간이었습니다.
After all, my life is about finding a way.
결국 제 삶은 길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이지요.
I remember one thing about a TV.
TV에 관한 것도 떠오르는군요.
When I moved out of my parents' house into a flat near my college, my roommate and I could not afford to get a TV.
부모님의 집을 떠나 대학 근처로 이사할 때, 저와 제 룸메이트는 TV를 살 여유가 없었습니다.
I decided to borrow one from my parents.
저는 부모님의 것을 빌려오기로 결심했습니다.
My dad was reluctant to offer me a TV.
저희 아버지는 제게 TV를 주시는 걸 꺼려하셨습니다.
So my next challenge was figuring out how to move a 22-inch TV out of my parents' house without my dad's knowing.
그래서 제 다음 도전 과제는 22인치 TV를 아버지 몰래 부모님 집에서 가지고 나오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것이었습니다.
While he was out, I ran to the TV and unplugged the cords with my feet, but I realized I needed something to help me move it.
아버지가 밖에 계실 때 저는 TV로 달려가서 발로 전선을 뽑았는데, 이것을 옮기는 것을 도와줄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Scrambling through the house, I found a computer chair with wheels.
집을 빠르게 뒤져서, 바퀴 달린 컴퓨터 의자를 찾았습니다.
I pushed the TV onto the chair with my right leg, but it was bigger than the chair.
제 오른쪽 다리로 TV를 의자 위로 밀었는데, TV가 의자보다 더 컸습니다.
My chin holding it in place, my feet and my knees pushed this chair through the TV room, through the kitchen, and I somehow managed to make it down the steps and finally open the garage door.
턱으로는 그것을 붙잡고, 발과 무릎으로 의자를 밀어서 TV가 있던 방과 부엌을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간신히 계단을 내려오는 데 성공했고 마침내 차고 문을 열었습니다.
Guess who was standing right beside my car!
제가 바로 옆에 누가 서 있었는지 상상해 보세요!
My dad took one look at me.
아버지가 저를 보셨습니다.
Seeing the sweat running down my face and the desire in my eyes, he said, "Honey, if I had known you wanted it that badly, I would have helped you."
얼굴에 흐르는 땀과 제 눈의 열망을 보시고는 "얘야, 네가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 줄 알았다면, 내가 도와줬을 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Then he helped me.
그리고는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Surely if I was able to move the TV that day, I would find a way to become a pilot.
당연히 그날 TV를 옮길 수 있었다면, 저는 항공 조종사가 되는 방법도 찾았을 것입니다.
After all, I wanted that pilot certification more than I wanted that TV.
결국 저는 TV를 원했던 것보다 항공 조종 자격증을 더 많이 원했던 것이지요.
When was the last time you said, "I can't?"
난 못해라고 마지막으로 말한 것이 언제입니까?
How many of you said, "I can't" today?
여러분 중 몇 명이나 오늘 "난 못해"라고 말했을까요?
Guess what are two words that I've eliminated from my vocabulary, "I can't."
제 사전에서 지워버린 두 단어가 무엇일지 맞혀보세요. "난 못해"입니다.
How many of you really believe that I fly an airplane without any arms?
여러분 중 몇 명이 제가 두 팔 없이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고 믿고 계실까요?
If I can fly an airplane, what is it that you can't do?
제가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면, 여러분이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일까요?
I tell audiences all over the world innovation starts with declaring I will find a way and remembering 'think outside the shoe.'
저는 전 세계 모든 관중에게 혁신은 내가 길을 찾을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하기'를 기억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이야기합니다.
Think differently, unconventionally, and from a new innovative perspective.
다르게, 비관습적으로, 그리고 새로운 혁신적인 관점에서 생각하세요.
Thank you.
감사합니다.
Reading 1
Advantages of Having Self-Confidence
자신감을 가지는 것의 이점
Self-confidence is a principal attribute you can have.
자신감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주요한 자질이다.
It gives you the confirmation to move forward, to reach toward your goals, and attain self-actualization.
그것은 당신이 진전하고, 목표에 도달하고 자아실현을 이룰 수 있는 확신을 준다.
Your potential employers and teachers hope to work with self-confident individuals in order to maintain production under a tight working environment.
당신의 미래 고용주나 선생님들은 빡빡한 작업 환경 하에서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감 있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기를 희망한다.
They aspire to work with someone who believes in a complete product.
그들은 완제품의 존재를 믿는 사람과 일하기를 열망한다.
All parents hope to raise children with complete self-confidence in order to allow them an extra boost in the work and education culture.
모든 부모들은 노동과 교육 문화에서 많은 격려를 해 줄 수 있도록 완전한 자신감을 지닌 아이를 양육하고자 한다.
With self-confidence, you can find yourself living fluidly with friends by your side, with employers speaking to you like an equal rather than an employee.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면, 당신은 유동적인 삶을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며, 당신 주변에는 친구가 있고, 고용주는 당신을 대할 때 고용인으로서가 아닌 자신과 동등하게 대할 것이다.
You can operate with new ideas and be unafraid of the future.
당신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잘 다룰 수 있고, 미래에 대해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Also you can accept yourself the way you are.
또한 당신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
Reading 2
Four-Fingered Pianist, Lee Hiah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
Lee Hiah was born July 9, 1985 in Seoul, Korea, with only two fingers on each hand.
이희아는 1985년 7월 9일 대한민국 서울에서 양 손에 각 2개씩의 손가락을 가지고 태어났다.
When Lee was seven years old, her mother started her on the piano to train her hands, which at the time could not even hold a pencil.
이희아가 일곱 살이 되었을 때,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손가락을 훈련시키기 위해 피아노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는 연필조차도 쥐지 못하던 때였다.
However, the piano later became a source of inspiration to her.
그러나 피아노는 후에 그녀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다.
She was said to have worked on one passage from Chopin's Fantaisie-Impromptu for five years.
그녀는 쇼팽의 즉흥환상곡(Fantaisie-Impromptu)의 한 악절을 5년 동안 연습했다고 한다.
In 1992, she won first prize at the Korean National Student Music Contest.
1992년에 그녀는 전국학생 음악 경연 대회에서 1등상을 수상했다.
She has since won many more contests and has also played in many solo-concerts along with playing with many well-known artists.
그 이후로 그녀는 더 많은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해 왔으며, 또한 여러 유명한 음악가들의 연주를 곁들인 많은 개인 콘서트를 열어 오고 있다.
She was awarded by the President for overcoming physical difficulty.
그녀는 신체적 장애를 극복한 것에 대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She has also been recognized as one of the best students in Seoul by the Korean Education Department.
그녀는 또한 한국 교육부에 의해 서울의 가장 훌륭한 학생 중 하나라고 인정받고 있다.
She is majoring in social welfare.
그녀는 사회 복지를 전공하고 있다.
Reading 3
Persistence Makes the Impossible Possible
끈기는 불가능한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Solving a problem requires persistence.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끈기를 필요로 한다.
You have to keep working at it.
그 문제에 대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Do not give up at the first sign of failure — or the second, or third, or fourth or fifth.
실패의 첫 번째―또는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신호에서 포기하지 마라.
Be persistent.
인내하라.
Anne Sullivan, who was Helen Keller's teacher, lost her sight and was left in an institution as a young child.
Helen Keller의 스승이었던 Anne Sullivan은 어린 시절 시력을 잃고 시설에 남겨졌다.
Yet, she had persistence, and she wanted an education despite her disability and station in life.
그러나 그녀는 끈기를 갖고 자신의 장애와 삶의 처지에도 불구하고 교육 받기를 원했다.
Her persistence eventually led her to spend several years teaching one of the worlds' most famous deaf and blind people how to communicate.
그녀의 끈기는 결국 그녀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청각 및 시각 장애인 중 한 명에게 의사소통 하는 법을 가르치는 데 여러 해를 보내도록 이끌었다.
Likewise, persistence has helped me to overcome adversity.
이와 같이, 끈기는 내가 역경을 극복하는 것을 도왔다.
For example, after the doctor told my family I would never be able to drive, my driving instructor told me maybe I could drive with the right equipment.
예를 들어, 의사가 우리 가족에게 내가 전혀 운전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한 후에, 운전 강습 선생님은 나에게 아마도 적절한 장비만 있다면 운전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e gave me the name of a medical equipment company.
그는 의료 장비 회사의 이름을 말해 주었다.
After following up with it, I found a California-based dealer who sold adapted vans, which I could drive from my wheel chair.
의료 장비 회사들을 알아본 후에, 나는 캘리포니아에 근거지를 두고 개조된 밴을 파는 판매상을 찾아냈고, 그리고 나는 내 휠체어에 앉아서 운전할 수 있게 되었다.
The van had controls that could be adapted to my needs and abilities.
밴은 나의 필요와 능력에 맞게 개조된 제어 장치를 가지고 있었다.
Even after I had the vehicle, more adjustments were necessary before everything worked correctly.
밴을 산 이후에도 모든 것이 완벽히 작동될 때까지 더 많은 개조가 필요했다.
As a result of persistence, I am now on my sixth van and have driven nearly one-half million miles.
인내의 결과로 나는 여섯 번째 밴을 타고 있고, 거의 50만 마일을 운전했다.
I often drive the van to speaking engagements.
나는 종종 연설하러 갈 때 이 밴을 몰고 다닌다.
Persistence was also involved in my career choice.
끈기는 나의 직업 선택에도 관련이 있었다.
I had to try several different positions until I found something that fit me.
나는 나에게 딱 맞는 일자리를 찾을 때까지 여러 번의 시도를 해야 했다.
This persistence eventually led to motivational speaking.
이러한 끈기는 결국 '동기 부여 강사'로 이어졌다.
Had I listened to the doctor with the dreaded results, I might never have tried to work at all — or I might have tried one or two jobs and then given up.
만약 내가 그 끔찍한 결과에 대해 의사의 말을 들었었다면, 전혀 노력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아니면 한두 가지 직업에 도전 한 후 포기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I may never have lived to hear the youth say to me, "Cuz, you're not done yet."
한 젊은이가 나에게 해 주었던 "당신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까요"라는 말도 듣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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